지난 12일, 남원중학교 특수학급은 제29회 제주장애학생의 날(매년 6월 5일) 기념의 일환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 특수학급 연합 인성수련을 다녀왔다. 도내 3개교 특수학급 학생들 20여명과 함께한 인성수련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장애 재활 의지를 고취했다.
학생들은 실내 교육장에서 안전·환경교육을 받고, 야외 체험장에서 짚라인, 두줄세줄건너기, 출렁다리 등의 모험 활동을 하고 조리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조리 활동을 통한 점심 식사 후 물통 건너기와 강당에서 실내국궁 및 노래방 레크레이션 활동을 했다.
이번 '인성수련 활동은 비숙박 1일형의 인성수련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정신 및 인내와 끈기를 보여주면서 좀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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