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헌혈자의 날(6.14)을 기념하여 지난 7일, 생명살리기 헌혈에 동참해주시는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자 예우를 위한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 관람 초청 행사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혈액원 직원들은 헌혈자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렴 실전 의지를 결의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주시는 헌혈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축구 경기 시작 전 헌혈 명문가 송태규님(가족 헌혈 685회) 을 비롯하여 20여분이 현대모터스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북현대모터스와 전북혈액원은 전년도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지역 내 헌혈문화 및 지역축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협약을 통해 구단 임·직원은 정기 헌혈 동참, 건전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해 왔다.
이날도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을 홍보하며 청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시를 대비하는 응급처치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북혈액원 원장(김성근)은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분들을 모시고 헌혈자의 날(6.14) 기념 행사를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헌혈해 주신 전북 헌혈자가 계셔서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헌혈자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헌혈은 누군가가 아닌 내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도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헌혈에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