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중학교(교장 이재영)는 3일~ 4일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마음챔김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중학생의 부적절한 언어사용, 불안, 긴장, 무기력 그리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나에게 관심갖기, 인간의 존재가치, 소중한 존재 나와 너 찾기, 생각의 흐름 인식하기, 자기 인정하기, 공감과 칭찬의 언어, 삶의 목표와 성취감, 인내하며 목표 달성하기 △진로․진학 등의 고민을 멘토와 함께 풀어나가는 집단 진로상담 등으로 이루어졌다.
참여한 1학년 학생은“친구를 칭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자신감, 존재가치, 행복감을 느끼는 캠프였다.”라고 말하였으며, 2학년 학생은“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소에 친구에게 못한 말을 전달할 수 있었고, 친구가 생각하는 나를 알게 되어 서로 마음을 열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캠프 참가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재영 교장은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적성과 흥미 그리고 심리적 특성 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탐색능력의 신장과 마음속의 고민, 걱정, 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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