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2023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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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2023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실시
  • 여일형
  • 승인 2023.03.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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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초·중·고 학급, 청소년 대상 교육 제공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소장 최홍기)는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3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제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2 교육장면
2022 교육장면

세계화 과정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세대의 세계시민의식과 태도 함양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증진’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유네스코 ‘교육2030’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왔으며, 2022년에는 참여 희망 학생 수가 급증하여 총 53개교 학교의 8000여명 학생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 지역 수요 발굴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소재지를 기반으로,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서귀포시를,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시를 관할하여, 사업을 진행

2022년 도내 학생에게 얻은 큰 호응을 이어, 2023년에도 공교육 현장에서 강의와 체험 활동이 포함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은 ▲상호연결성 ▲인권과 아동노동의 우려 ▲빈곤퇴치 ▲다문화 이해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 분야의 진로 탐색 ▲기후변화 영향 및 환경문제 등에 관해 학습하게 된다.

상반기 교육을 위한 1차 신청은 3월에 마감되어 총 4,600여명의 학생을 만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도내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미취업 청년 등 세계시민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상을 추가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의 최홍기 소장은 “학생들이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고, 세계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도 내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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