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어촌 미래리더 육성 및 맞춤형 어촌 체험관광 컨설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촌지역 경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023년도 어촌특화지원사업’을 3월부터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도내 103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통해 특화상품·기술 연구개발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올해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어촌 지역의 중간 매니저 역할을 수행할 어촌 미래리더 1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어촌체험마을로 신규 지정된 어촌공동체 1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어촌 체험관광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와 함께 어촌계가 소유한 유휴시설을 활용한 소득사업도 발굴한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수산업·어촌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어촌공동체 소득 향상 및 어촌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김녕 어촌체험휴양마을 신규 지정, 고내리 성게보말 미역국 밀키트 제품 개발, 마을 농수산물 이용 뿔소라 핫도그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약 2억 9,000만 원의 어촌공동체 매출을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22년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2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마을이 대상을, ‘마라도 바다가꿈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