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열린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설명회’가 중소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및 도내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관별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중소기업인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다가 다시 열렸다.
정윤창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이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9개 분야 106개 중소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을 했고, 도·중소기업벤처부·유관기관에서 제작한 중소기업인 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 책자를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벤처분야, 수출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육성 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하여 10개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소관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중소기업 R&D지원사업
(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매출채권보험
(중소기업진흥공단제주지역본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지원사업
(중소기업중앙회제주지역본부)노란우산공제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제주지사)한국산업인력공단중소기업지원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제부본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중소기업지원사업
(기술보증기금제주사무소)기술보증기금지원사업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창출및IP활용 창업․성장지원사업
(한국무역보험공사제주지사)무역보험활용방안
(KOTRA제주사무소)KOTRA제주사무소지원사업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찾아내어 지원함은 물론, 기업인들의 경영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