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등학교(교장 강승희)에서는 지난 29일, 제79회 졸업식이 꿈나래관(본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1명당 학부모 1명으로 참석 인원 제한을 두었지만,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대면 졸업식으로 학부모님과 내빈을 초대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모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는 훈훈한 졸업식이 되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재학생을 대표로 5학년 학생들이 졸업식날 아침 6학년 교실을 방문하여 한 명, 한 명에게 꽃을 전달하며 축하해주었다.

대외상 및 공로상 시상 및 장학금 수여는 졸업식 당일 아침 교장실과 과학실에서 별도로 이루어졌고, 졸업식장에서는 250명의 졸업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졸업장을 교장선생님께 직접 받으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다.

6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준비한 졸업 영상을 통해 1년간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고, 졸업생들은 ‘내일이 아름답도록’ 노래를 모두가 함께 부르며 졸업의 참된 의미를 새기고 새 출발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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