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기간제 근로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시행
동홍동새마을부녀회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활동 펼쳐
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동홍동새마을부녀회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활동 펼쳐
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동장 양문종)은 지난 19일 동홍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기간제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보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찾아가는 읍면동 안전보건교육 일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 수칙에 중점을 두고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양문종 동홍동장은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양문종)는 지난 20일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숙)와 합동으로 도로변, 버스승차대 등에 불법으로 게시된 광고물을 정비하였다.
서귀포시 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철훈)는 동홍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 추진상황 및 마무리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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