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중학교(교장 김경도)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일동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림오름픽’(오름올림픽)을 실시하였다.

이번 올림오름픽은 중3 자기개발시기 내실화 운영 중 체육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계주 등 3년 동안 체육수업에서 배운 종목으로 6일에 걸쳐 진행하였고, 소외되는 학생 없이 3학년 10개반 모든 학생들이 경기에 참여하였다.

경기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전을 치르며 학생들은 승부보다는 학급의 단합과 응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그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졸업 전의 마지막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중인 선수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여 운영하였고, 손소독과 중식 시간에 열감지 카메라를 거쳐 입장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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