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마레보리조트 제주 한라홀서 「해외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기능과 청각기능의 동시 저하로 보고 듣고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매우 특수하고 어려운 장애이다.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종 지식과 정보 습득이 매우 어려운 장애를 말한다.
이에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2014년도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농아복지포럼을 통해 시청각장애인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를 처음 거론하였고, 이어 16년도와 18년도에도 시청각장애인의 소통과 삶의 보장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통해 2019년도에 비롯해서 시청각장애인서비스지원이 시작할 수 있었으며 올해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장애 및 심리교육학과 특수교육분과장이며, 박사이신 홍성계교수와 미국 유타대학교 특수교육과 강사이며, 시청각장애인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시청각장애교육과 행동개입을 중점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Paige Furbush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국과 한국정책, 시청각장애에 대한 기본 사항,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와 사례, 의사소통 등 실천기술과 컨설팅으로 5일간 이루어지며 제3회 제주삼다수 HAPPY+ 지원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문의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전략사업팀 문갑진팀장 064)711-9094 / 010-3691-028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