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목) 오후 2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제83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전」이 17일(목) 오후 2시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광복회와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주관으로 열렸다.
추모제전에는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및 회원,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 2부 본행사로 진행되며 케이비에스(KBS)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본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추모사, 제례봉행, 순국선열의 노래 합창, 분향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개최되며, 제례봉행은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영령들에게 최고의 예를 표하고 추모하기 위해 조선시대 제례 형식을 현대사회에서 통용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여 진행하였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그 숭고한 애국혼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국가보훈처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