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초·중등 진로교육부터 진로체험까지 참여자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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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초·중등 진로교육부터 진로체험까지 참여자 호응 높아
  • 여일형
  • 승인 2022.10.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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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는 초·중등에 맞는 진로인식 교육부터 마을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까지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참여자와 교사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초등과정은 4주제(자기 이해, 일과 직업, 진로탐색, 진로설계), △중등과정은 7주제(진로 탄력성, 자기 이해, 진로와 재능 연결, 자신감 함양, 수용의 유연성, 진로장벽 극복, 미래 준비)의 강의과정, 집중 캠프, 진로체험 3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센터와 학교 및 지역기관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진로인식 교육 활동사진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사진

또한, 제주시 원도심, 동광마을, 김녕마을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7개 코스(생생(生生) 원도심, 제주4.3과 다크투어리즘, 바다와 에너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과 경제, ‘알아지쿠다’ 제주어, 세계가 in정 제주감귤)를 개발하여 마을 협업 진로체험 모델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되는 모든 진로교육과 체험은 자체적으로 양성한 진로교육지도사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접 강사로 활동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참여 인원은 2020년 3,658명, 2021년 2,171명, 2022년(9월 기준) 1,826명으로 3년간 7,655명이고 만족도는 89.59%이다.

올 하반기에는 초등 진로인식 교육 40회 899명, 중등 진로탄탄캠프 52학급 1,473명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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