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 청소년 대상 코로나우울·스마트폰 중독 예방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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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청소년 대상 코로나우울·스마트폰 중독 예방 홍보관 운영
  • 여일형
  • 승인 2022.10.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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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보건소 민원실에서 9월 14일부터 3주간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3주간의 홍보관 운영 기간 중, 학생건강검진 목적으로 방문한 관내 중·고등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울증 설문·스마트폰 중독 안내문 및 홍보물품 등을 제공하였고

청소년들의 학업 및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정도를 확인, 우울증의 조기발견 및 상담·치료 안내를 통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회가 되었다.

우울증 설문 결과 300여명 중 4명의 대상자가 우울의심군에 해당되어 정신건강센터 및 병원 상담 등을 안내하였으며

그 외 참여자의 경우 우울증의 초기증상 및 대처·예방법, 스마트폰 중독과의 연관성 등의 교육을 제공하여 우울증에 대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울증 및 스마트폰 중독에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정신건강증진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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