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어업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28억 원을 편성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3고(高)’ 경제위기에 대응해 해양수산 분야 위기상황과 급변하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개 사업·37억원을 우선적으로 추경에 반영하였다.
▶ 주요사업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피해지원에서 제외된 어선원들에게 가계안정 자금을 지원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코로나19 피해 어선원 가계안정 자금 지원 사업’
수산직불금 지급 제외 대상인 취약어가에 코로나19 극복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하는 ‘취약어가 한시경영지원 사업’
저소득어가의 경영안정과 어촌정착의욕 고취를 위해 코로나19 회생안정 지원금을 지원하고자 하는 ‘소규모 저소득 어가 한시경영 지원 사업’
코로나19 피해로 인하여 경영불안정을 겪고 있는 신규어업인들의 어촌이탈방지를 위한 초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하는 ‘코로나19 극복 신규어업인 영어 정착금 한시 지원 사업’
특히. 어업인의 어업활동이 창출되는 공익적 가치 보장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수당을 지급코자 하는 ‘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제 활력을 위해 7개사업·89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였다.
▶ 주요사업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내 연근해어선 경영비 절감 및 안정적 조업을 위해 미끼가격 상승분 차액 보전 하고자 하는 ‘코로나19 극복 어선어업인 어업용 미끼 가격안정지원사업’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입국차질 등 양식장 근로자 인력부족에 따라 인력절감형 자동화 장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양식장 인력절감 자동화 한시지원 사업’
코로나19 이후 소비패턴 변화 대응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 물류비를 일부 지원하고자 하는‘ 수산물 특산물 온라인 판매물류비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특히, 최근 유가 폭등에 따른 어업인 경영부담 경감 및 안정적 조업 도모를 위한 유가연동 보조금을 지원하고자 하는 ‘어업인 유가연동보조금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추진해 갈 계획이다.
또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에 따른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 외 추경편성 예산도 어업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도록 구성했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금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대내외적 환경으로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 위주의 재정 투자를 통해 올해 정책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