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등학교(교장 오진희)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일 제주민예총에서 학교를 방문하여 각 학년 교실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4.3문화교실’을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청소년 4.3 문화교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이야기, 영상(그림, 사진)으로 만나는 4.3, 그림책으로 만나는 4.3, 연극으로 만나는 4.3, 내가 그리는 평화(평화 걸개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4.3 마당극 ‘헛묘’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생명과 평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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