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다 우리 몸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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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다 우리 몸이 더 중요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2.06.28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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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무더위가 열흘이나 빠르게 왔다고 하며 연일 낮 기온은 32도 이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더울 때일수록 차가운 것을 좋아하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옷을 가볍게, 또는 조금 느리게 움직이면서 온도를 낮추고 생활을 해야 할 때가 여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이상한 소리 및 금(스크래치)이 나면 가까운 카센터나 정비공장을 방문하여 서비스 또는 수리를 받으면서 사용하면 약 10년 이상을 타고 폐차를 한다고 합니다.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10년 정도 움직이기 위하여 어딘가 이상을 느끼면 곧장 정비공장에 가는데, 우리의 몸은 과연 어떨까요? “조금 참으면 좋아지겠지”. 아니면, 견디는 것이 좋은 것인 것처럼 참고 견디다가 고통을 느끼면 병원에 가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이상 증상이 느끼면 곧장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예방책을 마련하고 몸에 맞는 음식과 건강관리에 유의하는지요?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조금 아파서 병원에 가는 분들은 없다고 합니다. 참고 견디는 분들이 많다는 거지요

자동차보다 우리 몸이 더 중요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그에 따른 처방으로 몸속이든 몸 밖에든 몸의 기능을 조절하고 저항 능력을 키워주는 몸에 좋은 장신구(보약)를 붙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신은 자신의 몸을 관리하고 조절을 하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사회 경제적으로 건강은 물론 본인의 건강하면 가족, 회사, 대한민국도 건강해집니다.

이처럼 건강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미련하리만큼 자동차는 아끼면서 본인 육체를 혹사시키는 것을 주변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본인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관리를 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작은 아픔에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나의 건강이요 가정의 행복입니다. 여름철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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