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륜동(동장 이연수)에서는 11일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경택) 12명과 함께 관내 클린하우스 20곳과 재활용도움센터 3곳을 돌며 특별방역에 나섰다.

이번 특별방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대응 민간단체 방역(소독)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또 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이창도)는 11일 관내 체육시설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대비 안전점검 시행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 서귀로시 효돈동은 9월 11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쇠소깍 주요도로변과 올레길6코스 풀베기 작업을 시행하였다.

유태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