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등학교(교장 강승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4학년 학생 27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요망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직업의 이해와 진로 장애물 극복을 주제로 2차시에 걸쳐 운영되었다. 1차시에는 직업과 일의 차이점 알기를 바탕으로 동영상 자료 및 게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살펴보며 스스로 직업을 분류하고 관련 정보를 탐색하였다. 이어진 2차시 수업에서는 자신의 장래 희망 변화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장애물을 떠올리며 삼각책 만들기 활동으로 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의 특징을 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진로 장애물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높이며 다양한 직업에 관해 생각해 볼 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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