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능력 및 사고력,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한 ‘2022년 생각이 자라는 독서토론 교실’이 지난 26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2년 생각이 자라는 독서토론’은 오승주(독서 강사) 강사의 지도로 19일부터 26일까지 총 7회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도서를 읽고 저학년은 연극하기, 고학년은 토론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능력 향상뿐 아니라 토론수업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는 방법을 터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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