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사업으로 2022년 5월부터 장애인체육인들 당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함으로써 자신의 인권을 지키고 통합적으로 사회 전반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증대할 목적으로 <종목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장소영 강사(‘평화민주인권교육 인’ 대표 강사)의 강의로 각 종목별에 맞춰 진행될 인권교육은 종목별 특성을 파악하여 인권 강사의 방문 현장 강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 당사자의 인권감수성 향상하고자 기획되었다.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양용석 이사장은 “장애인체육인들의 운동 현장으로 찾아가 인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접근이 용이한 인권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애인체육인 당사자의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며 인권감수성 향상을 통해 나아가 사회적약자와 연대하는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종목별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장애인체육 각 종목 및 합동 인권교육을 총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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