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로 섬지역 주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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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로 섬지역 주민 불편 해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4.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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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마라도 방문 검사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로 섬지역 주민 불편 해소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로 섬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4월 21일 가파도, 22일 마라도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 서비스는 가파도와 마라도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섬 밖으로 차량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에, 교통안전공단(제주검사소)과 합동으로 검사반을 편성하여 공단에서는 자동차의 기술적 검사를 수행하고, 서귀포시에서는 자동차 관련 민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올해 4월 14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에 대한 과태료가 2배로 상향되고 미검사 기간이 1년이 넘으면 운행정지 등록되도록 법령이 강화되면서,

서귀포시는 리플릿 및 현수막, 전광판송출 등 홍보와 우편 및 문자를 통한 개별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파도 등 지리적으로 검사를 받기 힘든 지역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으며, 자동차 검사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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