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어울림학교의 2022학년도 1학기 위탁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도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30명 정원)이며, 모집 기간은 이 달 21일까지이다.
‘찾아가는 어울림학교 설명회’는 희망 신청 고등학교에서, 위탁을 고려하는 학생과 담임·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진행(3.14.~3.18.)하며 학생의 특성과 관심을 함께 탐색하고, 추수 학생 연계지도도 병행한다.
어울림학교는 삶을 일구고, 나를 찾는 교육활동(보통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대안교과로 편성)을 운영하며 위탁과정은 서류 접수 후 적응교육과 면담주간을 거쳐 최종 위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안교육 신청은 학생·학부모·소속 학교의 심층 상담을 통해 신청 여부를 결정한 후 관련 서류를 소속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위탁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서귀포 동지역 및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학생문화원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어울림학교에서 자신을 바로 세우고,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