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2일,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신동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점심식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들은 제주도농아복지관을 이른 아침부터 방문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중식, 양식, 한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 조리사들이 ‘작정’하고 나서니 맛있는 음식이 척척 완성되어 지역장애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가 제공되었다.
이 날 식사를 하신 장애인분들은 “복지관에 와서 맛있는 중식까지 먹고 가니 모처럼 나들이를 나온 기분”이라며 만족해했다.
신동진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은 “평소 우리지회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제주도농아복지관과 인연이 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할 수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장은 “이용자들이 복지관에서 맛있는 중식까지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복지관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 매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조리사협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식탁’은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유강종합건설(주)에서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 조치’를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조리사협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식탁’은 향후 분기별 1회씩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1966년부터 지역사회의 음식문화 발전과 조리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제주도 유일한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의 제약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등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