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감성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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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감성의 무대
  • 김영봉
  • 승인 2021.12.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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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 개최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이 주최하는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는 스스로 소리를 들을 수 없음으로 인해 음악을 향유하거나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던 청각장애인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중심이 되길 바라며, 음악이라는 예술장르에서 충분히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여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심어주고 음악을 통한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공연내용은 가온누리장애인예술단 난타팀의 ‘무음난다’등 5곡의 난타공연과 라온제나 밴드의 ‘Intro’등 6곡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음악적 재능을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식전공연으로 제주청소년으로 구성된 1004 댄스팀의 공연과 제주 아카데미 원장이신 김승연 마술사의 초청공연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관람은 코로나19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를 실시하고 있음으로 코로나19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18세이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불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비대면 관람으로 공연 당일 16시 30분부터 비대면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이번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는 어느해 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 이웃들과 교감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것으로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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