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12월 11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이용자·후원인·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단계별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따른 방역수칙에 따라 1부, 2부로 참가인원을 분산하여 행사를 개최하여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금번 행사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와, 아낌없이 후원하시는 분,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한 자리에서 서로의 고마움을 느끼고 공감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연간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내역과 사업결과를 보고함으로써 복지관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 드리는 계기가 되었다.
후원인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는 김화현 후원인과, 제주도농아복지관 소속 데프렌드봉사단 이영애 전 단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올 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알맞은 서비스 제공방법을 개발하여 각 종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의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내년에도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이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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