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사장 정용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 이하 제주협의회)는 6월 30일 제주MBC에서 ‘재일제주인 특별모금 및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온 재일제주인들의 헌신과 애향정신을 되새기고, 현재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일제주인 어르신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모금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용식 제주MBC 사장은 “방송을 통해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고향사랑의 의미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특별모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제주와 재일제주인 사회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들의 나눔과 헌신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 모금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관용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모금된 성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재일제주인 어르신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참여 계좌는 ▲농협은행 963-17-007102, 예금주 ‘(제주문화방송)공동모’ ▲제주은행 44-01-007442, 예금주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이며, 모금된 성금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