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6년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하고, 30일(화) 오전 10시 서귀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지난 25일(목) 청사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윤로사 씨의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최우수작(상금 100만 원)으로 선정됐다. 우수상(각 50만 원)에는 △김경복 씨의 `오늘도 무사히' △양성영 씨의 `안녕! 하귤' △조명진 씨의 `무뽑는 마을' 등 3편이 뽑혔다. 장려상(각 30만 원)에는 △김태숭 씨의 `새연교의 빛나는 밤' △유계정 씨의 `쇠소깍, 자연과 사람을 잇다' △이수미 씨의 `푸른 여름 속으로' △이재현 씨의 `사계의 용암 해안' △조병익 씨의 `군산오름 사랑의 길' 등 5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5편이 입선(각 10만 원)으로 선정되는 등 총 34편이 입상했다.
한편,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44명이 629편을 출품했다.
* 2012년 1회 ~ 2026년 14회 총 2,535명 참가 7,161편 출품 554점 수상작 배출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창훈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은 “올해 최우수작은 2026년 새해를 맞는 한라산 정상의 일출을 장엄하게 표현하였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의 사진들이 출품되어 그 어느해 보다 작품 선정에 고심이 많았고, 서귀포시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참여자들의 성의와 노고가 느껴졌다.”라고 심사평에서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수상작은 순회 전시뿐만 아니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귀포시를 알리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누리집(http://www.seogwipo.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순회전시(5개소): 서귀포시청, 감귤박물관, 표선면사무소, 대정읍사무소, 전국(장애인)체전기간 종합체육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