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고정배)는 ‘하나된 힘!, 최고의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팀 단위 우수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Best One Team’으로 효돈119센터 1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Best One Team’은 소방 활동의 핵심인 ‘팀’ 중심의 역량을 결집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조직 내 신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선정은 상반기 동안 팀 단위 현장활동 우수사례를 비롯해 대원들의 숨은 미담 사연, 적극행정을 통한 민원 해결, 주민 칭찬 및 봉사활동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성과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대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서로를 신뢰하고 소통하며 협력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 직원 투표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내부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영예의 ‘Best One Team’으로 선정된 효돈119센터 1팀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개인별 포상휴가와 성과상여금 우대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고정배 서귀포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개인의 뛰어난 능력보다 서로를 믿고, 동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포용하는 끈끈한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Best One Team’ 선정을 계기로 서귀포소방서만의 따뜻하고 단단한 현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층 더 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