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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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 이봉주
  • 승인 2026.07.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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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평균 웃도는 94.29점 획득… 간호인력 개선율 전국 최고
- 권역모자의료센터 기반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문진료체계 강화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집중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부터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원 42곳 등 총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인력 수준,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 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등 8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평균 94.29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89.87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간호사 1인당 병상수 개선율은 18.2%로 전국 최고 수준의 개선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제주대학교병원은 2018년 제1차 평가를 시작으로 2025년 제4차 평가까지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분야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해 8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고위험 임신·분만과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중심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고위험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원영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인프라 확충과 기능 강화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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