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초등학교(교장 양순욱)에서는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교내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 나눔의 날'은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에 초점을 맞추었다. 교사들은 수업 전 사전협의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모형을 설계하고, 수업 실행 후에는 동료 교사와 함께 AI 기술이 학생들의 배움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깊이 있게 분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에서 저경력 교사와 멘토 교사가 함께 고민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는 멘토링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업 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방법을 체득하고,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교직의 전문성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었다. 이러한 끊임없는 연구와 나눔의 과정은 우리 조천초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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