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강홍선)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꿈끼탐색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꿈끼탐색주간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진로 마당’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찾아 놀GO! 체험하GO!」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또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로체험을 실시하여 1학년은 K-아트 디자이너, 2학년은 쇼콜라띠에, 3학년은 파티쉐, 4학년은 로봇공학자, 5학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파티쉐, 6학년은 레진공예사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독서 마당’에서는 꿈끼탐색주간과 연계한 학년별 책 축제 프로그램과 도서관 행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미래 사회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예술 마당’에서는 5학년 학생들이 마을배움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2026 마을배움터 인권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인권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귀포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유치원 및 전교생이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꿈끼탐색주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