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 학교·가정·지역과 하나되는 교육의 장을 펼치다
상태바
서귀포초, 학교·가정·지역과 하나되는 교육의 장을 펼치다
  • 문봉순
  • 승인 2026.06.22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학기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 및 급식 공개 운영

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지난 18일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 및 학교 급식을 공개하는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 학교특색과목 ᄒᆞᆫ디미술 프로젝트 공개 수업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1~4교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담임교사를 비롯해 전담·특수·보건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수업 공개와 함께 영양교사의 학교 급식 공개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서귀포초등학교는 제주형 자율학교 특색과목으로 개발된 ‘ᄒᆞᆫ디미술’을 통해, 1학기 동안 학년별로 17시간씩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년별 중심 주제는 ▲1학년 ‘혼디 배우는 진정한 여덟 살’ ▲2학년 ‘우리 마을로 떠나는 예술 탐험’ ▲3학년 ‘ᄒᆞᆫ디 디자인하고 ᄒᆞᆫ디 알리는 우리 고장 바다 지키기’ ▲4학년 ‘ᄒᆞᆫ디 멩그는 제주 문화’ ▲5학년 ‘제주어 시로 피어나다’ ▲6학년 ‘시화로 표현하는 화해, 상생의 세상’ 등으로, 학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개되었다.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직접 참관하며 평소 가졌던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에게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에게는 전문성을 신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학교급식 공개를 통해 친환경 급식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급식 체험을 함으로써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서귀포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각 학년별 17시간의 학교특색과목 ‘ᄒᆞᆫ디미술’ 프로젝트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감성미술 수업의 결과물을 이중섭 거리에서 선보이는 ‘감성미술 전시회’, 학교특색활동인 ‘ᄒᆞᆫ디어울림동아리’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발휘하는 ‘문화예술발표회’ 등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살아 숨 쉬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