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제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2일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올해 총 4기에 걸쳐 제주시 소속 관리감독자 193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서 3월 실시한 제1기 교육에서는 57명이 수료했다.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화재·폭발 사고 예방 및 비상대피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적용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각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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