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이희수)이 업무방식 자체를 AI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전행 AX(AI Transformation)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서 작성, 데이터 조회 및 분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본부 부서를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처리 시간 단축과 정확도 개선 등 성과를 검증하고 있다. 향후 주요 업무에 대해 최대 30% 수준의 업무 경감 및 자동화를 목표로 전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은행은 AX 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지용구 사장을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 지 대표는 더존비즈온 ERP에서 작동되는 ONE AI의 다양한 활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 혁신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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