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시민 25명 선착순…6월 18일부터 12회차 강좌 운영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 참여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모집한다.
* 장소에 대한 사랑
‘지혜학교’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인문 프로그램이다.
우당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수필의 이론을 배우고 직접 글을 창작해 보는 참여형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6월 18일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은 공동 수필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 사전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문의: 우당도서관(☎064-728-8344)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필 창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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