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등학교(교장 노규남)와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은 5일 제주고등학교 양지원에서 호국영웅 故김문성 중위 추모식을 거행하였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학교 출신 호국영웅 故김문성 중위의 숭고한 발자취와 위대한 공적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마련된 이날 추모식에는 제주고등학교 노규남 교장과 교직원, 학생자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주경찰청에서는 문영근 안보수사과장을 비롯한 제주경찰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우리 학교 양지원에 조성된 故김문성 중위 흉상에 참배하고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함께 마음에 새겼다.
노규남 교장은“우리 학교 출신 故김문성 중위의 숭고한 헌신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주경찰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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