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초등학교(교장 강정희)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몸으로 배우는 경계 존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나와 타인의 ‘경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경계의 개념과 ‘동의’의 의미, 그리고 신체적 자율권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계의 개념 및 동의의 중요성 학습 ▲구체적 상황별(경계 침해 상황, 침해받는 상황, 목격 상황) 대처법 실습 및 토의 ▲일상생활 속 경계 존중을 위한 다짐과 약속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서로의 경계를 보호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삼양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곧 상호 존중의 시작임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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