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초등학교(교장 박진수)는 「찾아오는 무용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청소년 무용콩쿨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무용의 기본 자세와 표현 방법을 익히고 음악의 리듬에 맞춘 다양한 움직임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모둠별 협동 동작 구성, 작품 창작 및 발표 연습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무용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전문 예술 강사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얻으며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무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무대에서 공연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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