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송산청소년 문화의 집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내 삶의 연관성을 깊이 이해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페트병 업사이클 화분과 양말목 화분 커버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띤 원탁토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며 환경 시민으로서 한 걸음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