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19일 제주시 노숙인 시설인 희망원에서 ‘ᄄᆞᄄᆞᆺ한(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ᄄᆞᄄᆞᆺ한(따뜻한) 동행’은 도내 노숙인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채와 신용, 소비생활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숙인 대항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를 막고 금융사기 및 경제적 사기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집단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제도를 이해하여 신용회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필요한 경우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진행하여 수강생의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날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 강효정 지부장이 강의를 맡아 신용의 이해, 신용관리 및 평가, 신용회복지원제도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는 노숙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에도 해당 교육을 이어갈 것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재정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로 제공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064-754-3576,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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