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기관 대상 모집… 교육비·교재비 전액 지원
발달·시각장애 등 유형별 맞춤 강사 파견
발달·시각장애 등 유형별 맞춤 강사 파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이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강사) 파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확대에 발맞춰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강사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신청한 기관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교육비와 교구·교재비를 전액 지원하며, 교육받은 전문 강사들을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에 파견한다.
특히 장애 특성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발달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교육 대상의 특성에 따라 보조강사도 함께 파견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11월까지 선착순이며,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장애인 누구나 소외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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