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특별합동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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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특별합동교육 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5.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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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사고 예방! 재해사례 공유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귀포시는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특별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형 안전교육’강화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특별합동교육’을 운영했다.

통상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은 각 부서별로 현장여건·업무특성에 맞춰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들이 공통위험요인과 재해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합동교육’방식으로 마련하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재해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스트레칭 ▲시기별 현업근로자 안전수칙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특히 반복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계절별 위험요인을 공유하여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확인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위험성평가’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실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 교육과 위험요인 점검을 지속 추진해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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