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중학교(교장 양영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알젠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제주 역사·문화·생태를 체험 중심 활동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제주 역사와 지형 이해를 바탕으로 여행 계획 세우기, 제주 신화 캐릭터 제작, 제주어 머그컵 만들기, 과학 생태 도감 및 해녀 문화 카드뉴스 제작, 차롱도시락과 기름떡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제주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였다. 또한 환상숲 곶자왈 생태 탐방과 해녀 체험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고장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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