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AIoTㆍ피지컬AI 기반 기술교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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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AIoTㆍ피지컬AI 기반 기술교류포럼 개최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5.19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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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된 2026년 춘계 미래문화기술포럼

제주한라대학교(총장 : 김성훈)는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 A홀에서「2026년 춘계 미래문화기술포럼–AIoT·피지컬AI 기술동향과 제주 기술생태계 확산전략」을 개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oT 및 피지컬AI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제주 기술생태계 확산 전략과 대학-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한라대학교 미래문화기술연구단과 사단법인 미래문화기술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한라대학교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했으며, 교직원과 재학생,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도외 기업 관계자, 외부 참석자 등 약 200명이 함께 참여 했다.

이번 포럼의 식순으로는 1부 기조발제, 2부 기술공유, 제주도정 정책발표, 패널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학내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AIoT·피지컬AI 등 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기조발제에서는 ㈜넘프 이주석 대표이사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on-premise LLM 구축 전략과 제조 DX/AX 전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 안선호 팀장이 ‘인공지능 신뢰성과 국방 체계’,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이 ‘Physical AI와 데이터팩토리 산업전략으로서의 로봇’을 주제로 발표 했으며, 이를 통해 AIoT와 피지컬AI 기술이 산업 현장과 제조 혁신, 국방, 로봇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확산될 수 있는지를 발표 했다.

2부 순서로는 '기술공유' 주제에서는 파블로항공 이장철 사업부사장이 ‘자율 군집조율 기술의 적용과 확장 가능성’, 클라썸 이채린 대표가 ‘AI를 도입하는 조직에서, AI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 LLM 기반 지식 관리와 협업 방법 및 사례’, 뉴빌리티 강기혁 대표이사가 ‘물리적 AI 시대의 도래 -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미래’, Nota AI 조석영 Chief of Staff가 ‘하드웨어를 이해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술과 그 적용사례’를 발표 했다.

이어서,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 디지털혁신과 박기범 팀장이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개념 및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 강연을 이어 나갔다.

패널토론에서는 ㈜넘프 이주석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AIoT와 제주 산업 생태계 현안 해결 및 대학-기업 협력모델’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으며,  토론자로는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 미래성장과 장철원 과장, 디지털혁신과 AI 데이터 행정팀 박기범 팀장, 제주대학교 사물인터넷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도현 단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이명준 선임연구원, 학내 교수진과 연사들이 함께 참여해 제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분야와 산학협력 방향, 공동성과 창출 가능성을 모색 했다.

김형수 사단법인 미래문화기술포럼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AIoT와 피지컬AI를 비롯한 미래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 지역의 기술생태계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논의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 했다.

제주한라대학교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도외 산업체의 실제 기술사례와 제주도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제주 기술생태계 확산과 대학-기업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AIoT와 피지컬AI 분야의 교육, 산학협력,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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