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고등학교(교장 김시현) 음악과는 오는 6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 5시에는 참가 교수진의 기획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문 연주자와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실기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진과 연주자들이 참여해 전공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교수진으로는 피아노에 정소윤 교수(건국대 음악교육과), 재즈피아노에 배장은 교수(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가 참여한다. 바이올린 부문에는 프랑스 출신 연주자인 Frédéric Moreau(Les violons de France 음악감독 및 솔로이스트)가 참여해 국제적인 음악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첼로 부문에는 박은주(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오보에 부문에는 고관수(부산 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트럼펫 부문에는 한만욱(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튜바 부문에는 김남호(부천시립교향악단 단원), 클라리넷 부문에는 송호섭(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학생들과 깊이 있는 음악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기획연주회에서는 참가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와 기획연주회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음악 교육을 경험하고 예술적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