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학교참여 활동 통해 가족 사랑과 정서 치유의 시간 마련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 학부모회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제1차 학부모 학교참여 활동으로 ‘가정의 달 맞이 꽃꽂이 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과 감정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학부모들의 학교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다양한 꽃과 재료를 활용하여 개성 있는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꽂이 체험 과정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였다.
특히 이번 체험은 학부모들이 자녀와 가족을 위한 마음을 꽃바구니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여자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여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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