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중심유치원장 고충희)은 지난 8일, 신평곶자왈생태체험학교에서 공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한림, 고산, 수원, 재릉, 저청초등학교병설유치원(5개원)이 참여하였으며,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유아들은 직접 자연물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협동 나무’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생태 관찰 시간에는 확대경을 사용해 나뭇잎, 꽃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몰입했다. 또한 개미와 나비가 되어보는 생태 놀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유치원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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