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유·도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상태바
가정의 달 맞아 유·도선 안전관리 현장 점검
  • 좌상희
  • 승인 2026.05.10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남이섬 유·도선 시설 관리 실태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남이섬을 방문해 유·도선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기간(4.20.~6.19.)’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평군 등 관계 지방정부와 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남이섬을 운항하는 선박에 직접 탑승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폈다.

특히, 안전한 선박 운행과 직결된 엔진 기관은 물론,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구명조끼·부환 등 장비 관리상태와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이섬의 또 다른 이동 수단이자 레저시설인 ‘스카이라인 짚와이어’(짚라인) 시설도 찾아, 와이어로프 마모 상태, 개인 안전장비 노후도 등도 함께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은 많은 국민께서 야외활동에 나서는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에 유의하며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며, “정부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