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초중학교는 2026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대 소라축제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당근주스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여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접 만든 당근주스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또한 우도초등학교와 우도중학교 학생들은 ‘해녀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키링을 방문객들과 함께 만들며 우도의 해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우도초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와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로, 교육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