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18일, 제남도서관 소속 귤향기 책사랑 동호회(회장 김희연)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2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1일, 제남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남 동아리의 날’ 행사 기간 중, ‘귤향기 책사랑 동호회’ 회원들이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부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귤향기 책사랑 동호회’가 보다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자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첫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귤향기 책사랑 동호회 김희연 회장은 “동호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남도서관 김명희 관장 “도서관 행사를 통해 책사랑 귤향기 동호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동아리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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